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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女양궁 기보배, 개인전 결승 진출 ‘2관왕 보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5 22:33
2012년 8월 5일 22시 33분
입력
2012-08-02 23:10
2012년 8월 2일 2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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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스포츠동아DB
‘미녀 궁사’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올림픽 2관왕을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했다.
기보배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 4강전에서 미국의 카투나 로릭을 세트스코어 6-2로 이겼다.
이성진과 최현주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기보배는 첫 세트에서 28-28 동점을 기록해 로릭과 함께 1점씩 나눠 가졌다.
하지만 2세트에서 29-28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로 앞서가기 시작했고, 강풍이 부는 가운데 치러진 3세트에서 23-23으로 비기며 세트스코어 4-2를 만들었다.
이어 마지막 세트가 된 4세트에서 8점과 9점 사이에 걸린 화살이 9점으로 판정 받으며 27-26이 돼 세트스코어 6-2를 만들며 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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