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PGA]타이거 우즈, 시즌 세 번째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02 10:34
2012년 7월 2일 10시 34분
입력
2012-07-02 07:52
2012년 7월 2일 0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니클라우스 넘어 통산 74승..노승열 공동 4위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 블루코스(파71·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잡아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적어낸 우즈는 보 반 펠트(미국·6언더파 278타)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자신이 주최한 대회에서 2009년 이후 3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우승 상금 117만 달러를 받은 우즈는 PGA 투어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 앞서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브렌든 디종(짐바브웨)은 6타를 잃고 공동 11위(1언더파 283)로 떨어졌다.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74승을 기록한 우즈는 잭 니클라우스(73승)를 넘어서 통산 승수에서 2위를 기록했다.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는 샘 스니드(미국)로 82승을 올렸다.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우즈는 반 펠트, 디종과 함께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디종이 전반에만 3타를 잃는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우승 경쟁은 우즈와 반 펠트의 대결로 좁혀졌다.
11번홀까지 반 펠트와 동타를 이루며 공동 선두로 올라선 우즈는 12번홀(파4)에서 위기를 맞았다.
티샷이 왼쪽으로 감기면서 볼이 러프에 있는 나무 바로 뒤쪽에 떨어진 것.
나무가 시야를 가리지 않았지만 풀 스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볼이 나무와 붙어있어 그린을 직접 노리기보다는 페어웨이로 빼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우즈는 이 좁은 공간에서 볼을 직접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파 세이브에 성공, '골프황제'의 실력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우즈는 15번홀(파4)에서 6.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잠시 단독 선두로 나섰지만반 펠트도 2m 버디 퍼트를 넣어 동타를 만들어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반 펠트는 16번홀(파5)에서 찾아온 우즈의 위기를 이용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우즈는 16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그린 뒤로 훌쩍 넘겨 버리는 바람에 보기를 적어냈다.
반 펠트로서는 단독 선두로 나설 기회였지만 벙커 턱에서 친 세 번째 샷을 불과한걸음 앞으로 보내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똑같이 1타를 잃어버렸다.
펠트는 17번홀과 18번홀(이상 파4)에서도 연속 보기를 적어내고 무너져 우즈는 의외로 쉽게 우승컵을 차지했다.
한국의 영건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의 선전도 눈부셨다.
노승열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5개를 묶어 2타를 잃었지만 합계 4언더파 280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5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한 뼘 옆에 붙인 뒤 버디를 잡아 선두권을 3타차로 압박하기도 했지만 17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낸 것이 아쉬웠다.
배상문(26·캘러웨이)과 재미교포 존 허(22·허찬수)는 1오버파 285타를 쳐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5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0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4
[정치 한 컷]추미애 후보 맞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5
“초코파이로 37시간 버텼다”…베트남 조난 대학생 무사 구조 비밀
6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7
서울 집값 오르자 경기로 확산…하남·김포 신고가 잇따라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10
호텔 입구에 금속탐지기 없었다…트럼프 “전용 연회장 있어야”
1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2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3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4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5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총격음…피신 트럼프 “멋진 저녁”
6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7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갈비뼈 드러낸 우크라 병사들 “녹인 눈 마시거나 17일 굶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