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호, 3안타 폭발…아쉬운 병살타로 경기 종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24 17:30
2012년 6월 24일 17시 30분
입력
2012-06-24 16:47
2012년 6월 24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대호(30·오릭스 버팔로스)가 3안타를 몰아치며 공격을 주도했으나 결정적인 고비에서 아쉬운 병살타로 돌아섰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5번째로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친 이대호는 시즌 타율을 0.279에서0.286으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방망이는 초반부터 폭발했다.
1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선 이대호는 중견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쳐 선제 타점을 올렸다.
3회에는 3루수 강습 안타로 출루한 이대호는 5회초 1사 1루에서 중전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7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오릭스가 3-4로 뒤진 9회초 1사 1,2루에서는 유격수 병살타를 쳐 경기가 끝나고말았다.
이대호는 안타성의 강한 타구를 날렸으나 호수비를 펼친 세이부 유격수 나카지마 히로유키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갔다.
퍼시픽리그 최하위인 오릭스는 4연패에 빠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체포 피하려다…고층서 추락해 숨진 20대 수배자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