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러시안 뷰티’ 샤라포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0 14:22
2012년 6월 10일 14시 22분
입력
2012-06-10 07:59
2012년 6월 10일 0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라니 2-0 완파…'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5)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정상에 등극했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인 샤라포바는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21위 사라 에라니(25·이탈리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샤라포바는 클레이코트에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27승째를 올리고 여자 선수 가운데 10번째로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아울러 유일하게 미답지로 남겨 놓았던 프랑스 오픈의 퀸으로 등극하면서 올 1월 호주오픈 결승에서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빅토리아 아자렌카(23·벨라루스)를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를꿰찼다.
샤라포바는 2004년 윔블던, 2006년 US오픈, 2008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2004년부터 2년 주기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수집했다.
그러나 프랑스 오픈 우승컵이 없었다.
2008년 호주오픈 이후 4년 만에 메이저 퀸이 된 샤라포바는 메이저 대회가 아닌슈투트가르트 오픈과 로마 오픈을 포함해 시즌 3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 4강전에서 라이벌 페트라 크비토바(22·체코)를 꺾는 등 승승장구한 샤라포바는 결승전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샤라포바는 이번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처음 만난 에라니를 상대로 파워와 기술등 모든 면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면서 시종 우세한 경기를 이끌었다.
첫 세트에서 6-3으로 수월하게 이긴 샤라포바는 접전이 펼쳐질 것이라던 애초의예상을 깨고 2세트에서도 4-1까지 점수 차를 벌린 뒤 6-2로 가볍게 세트를 따내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반면에 4강에서 작년도 US오픈 우승자이자 세계 6위인 서맨사 스토서(28·호주)를 돌려세우는 등 돌풍을 일으켰던 에라니는 샤라포바의 벽에 막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샤라포바와 동갑내기인 에라니는 이번 대회 여자 복식에서 세계랭킹 19위 로베르타 빈치(29·이탈리아)와 한 조를 이루어 우승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남자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25·세르비아)와 2위 라파엘 나달(26·스페인) 간의 결승전은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열린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5
국힘 의총서 설전-삿대질…장동혁 “韓 징계 수사 결과 책임질것”
6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7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김민석 “과정 민주적이어야”…‘정청래식 합당’에 사실상 반대
10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9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5
국힘 의총서 설전-삿대질…장동혁 “韓 징계 수사 결과 책임질것”
6
[단독]‘국보’로 거듭난 日 배우 구로카와 소야…“올해 한국 작품 출연”
7
영덕 풍력발전기 갑자기 쓰러져 도로 덮쳐…인명 피해 없어
8
남창희, 라디오로 결혼 발표…“잘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
9
김민석 “과정 민주적이어야”…‘정청래식 합당’에 사실상 반대
10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8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9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10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새 전국 평균 4.2㎝ ‘눈폭탄’…곳곳서 눈길 교통사고 잇따라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캄보디아, 韓 대사 불러 ‘항의’
‘대륙의 아이콘’서 밉상된 구아이링, “中 위해 39개 메달 땄다. 당신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