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어제 (양)의지 니킥 덕분에….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2-06-08 07:00
2012년 6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제 (양)의지 니킥 덕분에….
(두산 김진욱 감독. 김동주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이유에 대해 전날 끝내기안타를 친 뒤 양의지에게 격하게 축하를 받은 것 때문이라며. 실은 오른쪽 허벅지 통증으로 제외됐다)
○반대편 보고 깜짝 놀랐어요.
(LG 김기태 감독. ‘모히칸 머리’ 스타일을 한 정성훈을 보고는 처음엔 평범한 짧은 헤어스타일인줄 알았다며)
○둘 다 미칠 필요도 없어요. 둘 중 하나만 터지면 돼요.
(넥센 김시진 감독. 엎치락뒤치락하며 홈런과 타점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4번 박병호와 5번 강정호에 대해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팀 입장에선 하루에 한명씩만 잘해줘도 충분하다며)
○그럼 오늘 게임 쉬세요? 쉬어야죠.
(롯데 강민호. 한화 김태균이 ‘어제 사구 맞은 데가 아직도 아프다’고 하자 갑자기 화색(?)이 돌며)
○야구장 짓는 거니깐 괜찮아.
(KIA 선동열 감독. 광주구장 외야 쪽에 솟아있는 대형 크레인이 경기 때 눈에 거슬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잇단 해킹 사태에 신용카드 해지 쉬워져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