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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 PGA 크라운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재크 존슨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8 09:13
2012년 5월 28일 09시 13분
입력
2012-05-28 09:09
2012년 5월 28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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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허(22·정관장)가 공동 5위에 오르며 지난 주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의 손목 통증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존 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CC(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 공동 5위에 올랐다.
존 허는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는 공동 15위로 시작했지만, 매 라운드 순위를 올린 끝에 최종 5위를 기록했다. 마지막 날 성적이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 버디 4개로 이븐파라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
‘늑장 플레이’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나상욱(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13위로 올라섰다.
'영건' 노승열(21·타이틀리스트)은 1오버파 281타로 양용은(40·KB금융그룹)과 함께 공동 31위, 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 282타로 공동 37위를 기록했다.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는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로 공동 41위에 올랐다.
우승은 재크 존슨(36·미국)의 몫이었다. 존슨은 최종합계 12언더파 168타로 제이슨 더프너(35·미국)의 시즌 3승을 저지하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에 이어 존슨은 이 대회 2회 우승자가 됐다. 통산 8승.
존슨은 1타 차 2위로 시작,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반면 더프너는 마지막 날 4타를 잃으며 자멸했다.
사진제공|KGT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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