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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완봉승’ 롯데, LG에 5-0 완승… 선두 질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4-29 19:13
2012년 4월 29일 19시 13분
입력
2012-04-29 17:04
2012년 4월 29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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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스포츠동아DB
롯데가 선발 쉐인 유먼의 완벽투 속에 선두를 내달리며 ‘화려한 4월’을 만끽했다.
롯데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쉐인 유먼의 완봉승에 힘입어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10승 1무 5패 승률 6할6푼7리를 기록,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유먼은 9회까지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쾌투를 선보이며 올시즌 3승 째를 올렸다. 11일 잠실 LG전 이후 3연승이다. 이번 시즌 4차례 등판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막강 외국인‘의 포스를 뽐냈다.
롯데 홍성흔은 1회 2사 3루서 좌중간 적시타를 때려내 기선을 제압했다. 롯데는 5회 황재균, 신본기, 김주찬의 연속 안타로 1점을 추가한 뒤, 전준우의 기습번트로 3점째를 뽑았다. 8회에는 강민호가 투런 홈런을 쳐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도 선발 임찬규가 6.1이닝 10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2패 째를 기록했다. 이날 LG타선은 단 1안타에 그쳤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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