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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성진, 2012 남원코리아 오픈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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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10:15
2012년 4월 23일 10시 15분
입력
2012-04-23 10:11
2012년 4월 23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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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김성진. 사진제공|대한롤러경기연맹
김성진(한국)이 2012 남원 코리아오픈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성진은 22일 전라북도 남원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열린 2012 남원코리아 오픈 시니어 남자 슬라럼 배틀 부문 우승에 이어 프리스타일까지 석권하며 2관왕이 됐다.
슬라럼 프리스타일은 이 대회의 하이라이트 종목. 세계랭킹 1위 김성진은 멋진 연기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이충군(한국), 3위는 구오팡(중국)이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맹윤(중국)이 우승, 보이코마리나(우크라이나)와 클라우디아(폴란드)가 2-3위를 기록했다.
2인 1조로 벌어지는 페어(Pair)부문은 한국의 김성진-이충군이 1위, 유진성-김태빈이 2위, 대만의 황유쉔-왕센엔이 3위를 차지했다.
스피드 트랙 경기에서는 ‘한국 롤러의 간판’ 우효숙(청주시청)이 24점을 기록, 10점을 획득한 장수지(안양시청)을 압도하며 여대일 EP 10,000m 부문을 우승했다. 3위는 이슬(인천서구청).
남대일 EP 10,000m 에서는 실업 1년차 최광호(대구시체육회)가 12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광호는 지난달 열린 종별대회에 이어 이 종목 2연패. 손근성(경남도청)과 이훈희(전북체육회)가 2-3위에 올랐다.
슬라럼 경기는 이날 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스피드 트랙/로드 경기는 27일(금), 28~29일에는 인라인하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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