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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노진규, 대한체육회 체육대상 영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21 14:54
2012년 2월 21일 14시 54분
입력
2012-02-21 14:53
2012년 2월 21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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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을 열고 쇼트트랙의 노진규(20·한국체대)에게 체육대상을 줬다.
노진규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지난해 광저우 아시아경기에서 2관왕에 오르고 2011~2012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8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는 등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차세대 황제'로 떠오른 선수다.
남자 기계체조의 양학선(20·한국체대)과 여자 알파인스키의 김선주(27·하이원)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양학선은 시니어 무대 데뷔 2년 만인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김선주는 지난해 동계아시아경기 2관왕·동계체전 4관왕에 올랐다.
지도 부문 최우수상은 LH 양궁팀의 오선택 감독, 심판 부문 최우수상은 대한탁구협회 이순주 심판위원장에게 돌아갔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시상식에 앞서 2011년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된 고 손기정(육상) 선생과 김성집(역도) 체육회 고문의 삶을 그린 책을 출간하는 행사를 열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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