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침내 리그 데뷔전 치른 박주영, 맨유전 평점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23 17:16
2012년 1월 23일 17시 16분
입력
2012-01-23 07:24
2012년 1월 23일 0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공격수 박주영(27)이 영국 언론으로부터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약 10분간 뛰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박주영의 이날 활약에 평점 3점을 매겼다. 팀 동료 안드레이 아르샤빈 등과 함께 양팀 통틀어 최저 평점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박주영에 대해 '늦게 나온 카메오'라고 평가했다.
역시 후반 32분에 교체로 들어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1)에게는 평점 4점을 줬다.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박지성에 대한 평점을 6점으로 정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힌 ‘변동불거’…의미는?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제조-건설업 고용 한파에…11월 구직자 1명당 일자리 0.43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