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유 퍼거슨 감독 “은퇴 생각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11 17:09
2011년 11월 11일 17시 09분
입력
2011-10-13 09:27
2011년 10월 13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이끄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
퍼거슨 감독은 12일(현지시간) 맨체스터 대학에서 맨유 감독을 맡은 지 25주년을 맞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뒤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퍼거슨은 "나는 현재를 즐기고 있다. 우리 팀은 젊고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며 "훌륭한 코치진과 유소년들도 자라나고 있어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1986년부터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퍼거슨 감독은 2001~2002 시즌에 은퇴를 선언했다가 번복한 적이 있고 작년에도 은퇴설이 나돌았다.
퍼거슨 감독은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항상 기분 좋은 일"이라며 평가가 좋은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클럽 전체 소속원들이 25년간 기울인 노력에 대한 보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