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구육상] 볼트가 해냈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05 07:00
2011년 9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메이카 400m 계주 37초04 세계신
볼트 200m 이어 2관왕
달구벌 밤하늘에 ‘번개’가 쳤다. 우사인 볼트가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마지막 종목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자메이카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세계신기록(37초04)을 세우며 골인하고 있다.
두 팔을 활짝 벌려 이번 대회 유일한 세계신기록 수립을 자축한 볼트는 특유의 익살스런 몸짓으로 다시 한번 관중과 팬들을 매료시켰다. 3일 남자 200m에서도 우승한 볼트는 남자 100m 결승에서 부정출발로 실격한 충격에도 불구하고 2관왕으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대구 | 전영희 기자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주말 수도권 최대 8㎝ 눈 예보… 무거운 습설 시설물 피해 조심
변장하고 목선타고… ‘노벨상’ 마차도 목숨건 여정
美법원, ‘테라 사태’ 주도 권도형에 징역 15년형 선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