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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쿨가이’ 이병규-박용택-박현준, 야성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2 14:20
2011년 9월 2일 14시 20분
입력
2011-09-02 13:44
2011년 9월 2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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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양윤영, LG 박용택, 박현준, 이병규(왼쪽부터).
프로야구단 ‘LG트윈스’의 세 선수들이 패션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공개된 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의 화보는 LG트윈스의 주장이자 붙박이 4번 타자 박용택과 든든한 맏형 ‘적토마’ 이병규, 떠오르는 ‘뉴 에이스’ 박현준의 모습을 담았다.
명실공히 LG트윈스의 에이스라 할 만한 세 선수는 탑 모델 양윤영과 함께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화보촬영에서 그 동안 숨겨놓았던 남성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일정상 경기와 훈련 일정이 없는 휴일 저녁에 진행된 이번 촬영은 세 선수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맏형 이병규는 화보 촬영이 처음인 박현준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과거 서울메트로의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등 카메라에 익숙한 박용택은 역시 프로 모델 뺨치는 능숙한 모습으로 임해 모두의 탄성을 샀다는 후문.
프로야구 선수들의 섹시한 스포티즘을 컨셉으로 한 이번 화보는 탑 모델인 양윤영의 섹시함과 상반되는 남성적인 분위기와 스포티한 의상으로 촬영했으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날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안주영 실장은 “선수들이 처음에는 촬영을 어색해 했지만 나중에는 정말 프로다운 모습으로 임해 주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었던 이병규, 박용택, 박현준 세 선수의 화보는 새로운 모습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데상트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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