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8년만에 야구장 나들이
스포츠동아
입력
2011-08-08 07:00
2011년 8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왼쪽 3번째)이 7일 잠실 LG전에서 11-4로 승리한 직후 그라운드로 내려와 한대화 감독과 용병타자 가르시아(왼쪽 끝)를 비롯한 선수단을 악수로 격려하고 있다.
김 회장은 관중석의 팬들이 ‘김태균(전 지바롯데)을 잡아달라’고 소리치자 “잡아오겠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가족, 그룹 관계자 등과 함께 한화가 9-3으로 앞선 6회말(오후 7시30분) 잠실구장에 도착해 관계자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2003년 대전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이후 8년 만의 첫 야구장 나들이다. 김 회장은 최근 계열사 임직원에게 자발적 응원을 지시하고, 선수단에 보약을 지어주는 등 야구단에 부쩍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잠실 | 박화용 기자 (트위터 @seven7sola) inph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부진 장남, 서울대 경제학부 수시 합격…삼촌 이재용 후배 되나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35만 년 전 기록은 옛말”…인류 최초의 불, 역사를 갈아엎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