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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AT&T 내셔널 준우승…와트니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6 23:17
2015년 5월 16일 23시 17분
입력
2011-07-04 05:58
2011년 7월 4일 0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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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민크 골프장(파70·7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 개인 통산 9승째를 노렸던 최경주는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한 닉 와트니(미국)에 2타 뒤진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최경주가 PGA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3년 메르세데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07년 더 바클레이스, 지난해 3월 트랜지션스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3라운드까지 공동 1위에 1타 뒤진 3위였던 최경주는 14번 홀(파3)에서 버디를 낚아 와트니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1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왼쪽 벙커에 빠졌고 벙커샷은 그린을 넘겼다. 이어 약 3.8m 거리에서 시도한 보기 퍼트마저 20㎝ 정도로 빗나가는 바람에 더블보기에 그쳤다.
순식간에 와트니와 2타 차로 벌어진 최경주는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아 다시 와트니를 압박하는 듯했지만 동반 플레이를 펼친 와트니 역시 곧바로 같은 홀 버디로 응수, 최경주에게 추격의 빌미를 내주지 않았다.
최경주는 그러나 페덱스컵 포인트 300점을 추가, 1535점으로 8위에서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상금 부문에서도 66만 9600달러를 보태 366만 5704달러가 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최경주가 시즌 상금 3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2007년(458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캐딜락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른 와트니가 페덱스컵과 시즌 상금 랭킹 1위로 나섰다.
와트니는 페덱스컵 포인트 1798점으로 선두, 상금에서도 우승 상금 111만 6000 달러를 추가해 418만 9233달러가 됐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는 이날만 9타를 잃는 부진 속에 3오버파 283타, 공동 51위로 대회를 마쳤다.
버디는 1개밖에 없었고 더블보기 2개와 보기 6개를 쏟아냈다.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은 최종합계 4오버파 284타로 공동 57위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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