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종수, 수원 삼성 트레이너로
동아일보
입력
2011-06-22 03:00
2011년 6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종수 매탄고 축구부 코치(33)가 수원 삼성 코칭스태프가 된다. 수원은 21일 “노경환 수석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고 코치를 1군 트레이너로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 코치는 1996년 18세에 수원에 입단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출전하고, 그해 K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 뒤 2008년 대전 시티즌에서 은퇴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병마가 아니라 제도와 싸운다”…도입 지연, 급여 장벽에 좌절하는 희귀질환 환자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