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매킬로이 우승 상금은 144만 달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20 15:29
2011년 6월 20일 15시 29분
입력
2011-06-20 15:26
2011년 6월 20일 15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9일(현지시간) 끝난 제111회 US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은 144만 달러(약 15억6000만원)였다.
2008년 우승자 타이거 우즈(미국)부터 지난해 챔피언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까지 3명이 135만 달러를 받은 것에 비해 9만 달러 늘어난 금액이다.
144만 달러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랭킹 31위에 해당하는 금액이지만 매킬로이는 PGA 투어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상금 순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US오픈은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대회지만 상금 액수는 PGA 투어 상금 순위에 포함된다.
매킬로이는 이번 주 세계 랭킹에서는 8위에서 4위로 오르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렁이가 많아 징그러워” 주유소 인근 화단에 불 지른 60대 집행유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일성에게서 ‘태양’ 지우고, 자신을 ‘태양’으로 높인 김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