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조범현 감독 “아이고 머리야”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18 07:00
2011년 6월 18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8 07:00
2011년 6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고 머리야.
(KIA 조범현 감독. 취재진과 대화 중 에 한화 용병 가르시아의 이름이 나오자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K-1 보내면 최홍만 이길지도 몰라.
(삼성 류중일 감독. 193cm의 거구 모상기의 타격 훈련을 지켜보다)
○아무 공이나 가져가서 첫 승 볼이라고 하면 되죠.
(한화 장민제. 데뷔 첫 승 볼을 챙겼냐는 물음에 쿨하게. 하지만 선수단에는 첫 승 기념 통닭 25마리를 돌렸다)
○저희가 대기록을 놓쳤습니다.
(한화 오성일 홍보팀장. 3연속경기 팀 만루홈런이 확인 결과 프로 최초였다며)
○걔는 누구야? 영국 출신이야?
(SK 김성근 감독. 16일 경기에서 롯데 정훈이 마치 크리켓을 하는 것처럼 희한한 타법으로 3점홈런을 치더라면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500만원 써야 ‘아이돌과 1분 영상통화’… 상술에 뒤틀린 K팝 앨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연금, 이대로 두면 망국의 길로 갈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中에 ‘관세 폭격’… 전기차 4배-반도체 2배로 높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