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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 무패…방어율 1.57…로페즈 완벽부활 비결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7 07:49
2011년 4월 27일 07시 49분
입력
2011-04-27 07:00
2011년 4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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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투수 로페즈(사진)가 이강철 투수코치의 ‘맞춤 지도’아래 2009년 대활약의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로페즈는 2009년 14승 5패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2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난해 지독히 승운이 따르지 않으며 4승 10패로 부진했다. 로페즈가 등판하는 날이면 타선이 침묵하고 불펜이 무너지는 경우가 유독 많았다.
그러나 투수가 1차적 책임인 방어율 역시 변동이 컸다. 2009년 로페즈는 3.12의 준수한 방어율을 기록했다.
190.1이닝 동안 삼진 129개, 볼넷 41개로 안정적 피칭을 했다.
2010년은 166이닝을 던졌지만 오히려 2009년보다 더 많은 43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삼진은 83개로 뚝 떨어졌고 방어율은 4.66이었다.
가장 큰 변화는 주무기 싱커의 위력이었다. 2009년 KIA 투수코치였던 간베 코치는 메이저리그에서 6년간 활약했고 2003년 토론토에서 1승 3패 14세이브를 기록하기도 했던 로페즈의 경력을 존중하며 훈련에서 최대한 자율을 보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스키모토 코치는 관리적인 측면이 많았다.
지난 2년 동안 불펜코치로 둘을 지켜봤던 이강철 코치는 2011년 투수코치를 맡으며 로페즈를 베테랑으로 인정하고 다시 ‘자율학습’을 보장했다.
이 코치는 26일 “스스로 관리가 엄격하기 때문에 훈련방식, 스케줄 등에서 최대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있다. 로페즈는 직구보다 싱커가 위력적인 투수다. 스스로를 잘 관리해 싱커를 날카롭게 가다듬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페즈는 이미 지난해부터 이 코치에 의지하고 있다. 다혈질이지만 이 코치 앞에서는 금세 침착함을 되찾기도 했다. 믿고 따르는 코치가 자신을 인정하고 ‘자율학습’까지 보장하면서 로페즈는 4월에만 3승 무패 방어율 1.57로 맹활약하고 있다.
광주 | 이경호 기자 (트위터 @rushlkh) rus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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