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치어리더들, 글래머러스 한 몸매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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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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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치어리더. 사진출처= 'Metromix'
해외 치어리더. 사진출처= 'Metromix'
해외 치어리더들의 화끈한 응원이 눈길을 끈다.

외신 'Metromix'은 6일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화끈한 몸매로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도했다.

'Metromix'는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고귀하고 애국적인 직업이라고 칭송하면서 'Miami Dolphins'과 'New Orleans Saints'팀 등에 소속된 치어리더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수려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Metromix'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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