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해외 치어리더들, 글래머러스 한 몸매 ‘아찔’
Array
업데이트
2011-02-08 10:04
2011년 2월 8일 10시 04분
입력
2011-02-08 09:50
2011년 2월 8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외 치어리더. 사진출처= 'Metromix'
해외 치어리더들의 화끈한 응원이 눈길을 끈다.
외신 'Metromix'은 6일 미국 프로풋볼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에서 화끈한 몸매로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의 모습을 보도했다.
'Metromix'는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고귀하고 애국적인 직업이라고 칭송하면서 'Miami Dolphins'과 'New Orleans Saints'팀 등에 소속된 치어리더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수려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Metromix'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