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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과 1-1로 팽팽한 접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5 23:05
2011년 1월 25일 23시 05분
입력
2011-01-25 22:59
2011년 1월 25일 2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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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접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컵축구대회 한국-일본의 4강전.
한국은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기성용이 깨끗하게 성공시켜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 일본의 공세에 밀렸으나 전반 21분 경 일본 문전으로 쇄도하던 박지성이 일본 수비수 곤노 야스유키로부터 파울을 당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기성용은 오른발슛으로 일본 왼쪽 문전을 갈랐다.
그러나 한국은 13분 만에 동점골을 빼앗겼다.
한국 왼쪽 문전을 돌파한 나가토모 유토가 밀어준 볼을 마에다 료이치가 차넣어 동점을 이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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