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연주 ‘두명으로 어림없다!’

  • Array
  • 입력 2011년 1월 19일 18시 59분


코멘트

현대건설의 황연주(가운데)가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V-리그 경기에서 황민경(왼쪽)과 하준임의 블로킹을 스파이크로 뚫고 있다.

성남|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