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女핸드볼 日과 비겼지만 조1위 4강
동아일보
입력
2010-12-23 03:00
2010년 1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B조 예선 마지막 경기 일본전에서 22-22로 비겼다. 한국은 일본과 2승 1무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광저우 아시아경기 4강전에서 일본에 덜미가 잡혀 대회 6연패가 좌절됐던 한국은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우선희(6골)의 골로 한 점을 앞섰지만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장날 수육 들고 등장한 40대 회장님…‘젊은 리더십’ 눈길
[동아시론/박정수]권력도 감사원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