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품질 높이고 가격 낮추고…육상트랙 국산화 OK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07 08:22
2010년 12월 7일 08시 22분
입력
2010-12-07 07:00
2010년 12월 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첫 ‘탄성고무 롤 시트 육상트랙’ 개발
플러버, 2년 연구 결실…IAAF 규격도 통과
국내 탄성포장재 전문업체 (주)플러버가 개발한 탄성고무 롤시트 육상트랙은 외국 업체에 비해 전혀 품질이 뒤지지 않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각광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에서 탄성고무 롤 시트 육상트랙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돼 시선을 끌고 있다.
국내 탄성포장재 전문업체 중소기업 (주)플러버는 최근 2년여 간의 연구 끝에 탄성고무 롤 시트 육상트랙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비싼 가격대의 외국 업체 제품을 주로 사용했지만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을 가미한 국내 업체의 제품이 개발되며 소비자들에게 싼 가격에 공급될 수 있게 됐다.
육상트랙은 고무칩 위에 폴리우레탄을 도포, 현장에서 시공하는 형태의 시공형 우레탄 트랙과 공장에서 만들어진 롤 시트를 현장에 바로 부착하는 탄성고무 롤 시트 트랙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시공된 생활체육시설 육상트랙은 대개 가격적인 측면에서 저렴한 현장 시공형 우레탄트랙이 주로 설치돼 왔다. 외국산 탄성고무 롤 시트 육상트랙은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공식 경기를 하는 대형 경기장 트랙에만 설치됐던 게 사실이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에서도 기존 시공형 우레탄 트랙을 걷어내고, 세계 주요 경기장에 설치된 세계적인 롤 시트 트랙 메이커 몬도(MONDO)의 탄성고무 롤 시트 트랙이 설치될 예정이다.
실제로 몬도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 트랙으로 지금껏 설치돼 왔고, 국내에도 몬도 제품이나 그 외 대만과 중국산 제품이 수입돼 설치됐다.
그러나 설치비용이 지나치게 비싼 게 단점이다.
몬도 제품의 경우, 평방미터당 9∼12만원, 대만 혹은 중국 제품은 7∼9만 원대에 달하지만 플러버가 개발한 탄성고무 롤 시트 트랙은 5∼7만 원 수준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플러버의 박종오 대표는 “국산화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를 제품 가격에 그대로 반영시킬 수 있는데다 품질 면에서도 몬도 제품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더욱이 플러버의 제품은 천연, 합성고무의 적절한 배합으로 제조돼 그간 현장시공형 폴리우레탄 트랙에서 제기돼 온 재활용 고무칩과 폴리우레탄의 유해성 논란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기능적 품질에서도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체육과학연구원(KISS)의 시험 결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육상트랙 시험 규격의 전 항목을 통과했다.
박 대표는 “조만간 IAAF 측에 공식 품질인증 신청을 할 예정이며 육상트랙 외에도 생활시설 주변의 산책로, 조깅로, 자전거도로 등에 쓰이는 탄성포장 대체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함께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플러버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2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3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4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5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8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9
“오늘 안 보면 영원히 못 본다”…18만 년 주기 혜성 우주쇼
10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밥 대신 ‘이것’만 먹었다”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2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3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4
하체 근력·혈압 동시에 잡는 ‘벽 스쿼트’… ‘○○초’ 버티면 상위권 [노화설계]
5
‘102일 결근’으로 징역 1년6개월 구형…송민호 “재복무 기회를”
6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7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8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9
“오늘 안 보면 영원히 못 본다”…18만 년 주기 혜성 우주쇼
10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밥 대신 ‘이것’만 먹었다”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에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중학교 때 나만 혼냈다”…교사 찾아가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 송치
청심환 먹고 강도와 대면한 나나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