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홈런·고의4구·도루…신수가 선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1-19 08:05
2010년 11월 19일 08시 05분
입력
2010-11-19 07:00
2010년 11월 19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호타준족’ 빅리거 위압감 폭발…3볼넷도
추신수. [스포츠동아 DB]
메이저리거는 역시 달랐다. ‘한국의 자긍심(Pride Of Korea)’이라는 말은 괜한 것이 아니었다.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 폴 안쪽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추가 1점 아치를 폭발했다.
대만과의 예선리그 1차전에서 1회와 3회 연타석 2점 홈런을 터뜨린데 이은 이번 대회 3호 홈런. 4게임에서 3홈런을 몰아쳤다. 5회 2사 3루에서 중국 벤치는 그를 고의 4구로 거르며 4번 김태균과의 승부를 택할 정도로 상대가 그에게 느끼는 위압감은 상상 이상이었다.
4번 타석 중 홈런을 제외한 세 타석에서 모두 볼넷. 마지막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 도루도 성공시키는 등 빅리그에서 2년 연속 ‘타율 3할-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던 ‘호타준족’의 힘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119km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골프의 드라이버샷을 연상시키는 풀스윙으로 홈런을 만든 장면. 우측 펜스 거리는 98m인데 그 뒤에 있는 20여m 높이의 나무를 훌쩍 넘어 날아갔다. 추정 비거리 150m.
추신수는 볼을 홈런으로 연결한 것에 대해 “공격적으로 한 것이 홈런으로 이어졌다. 도루도 과감히 시도했다”면서 “이기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어느 팀을 만나더라도 결승전에서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다. 자신 있다”고 밝혔다.
광저우(중국)|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3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태국서 감금” 한밤중 걸려온 아들 전화…어머니 신고로 극적 구조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9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10
‘역대급 실적’ 은행들, 성과급 최대 350%… 금요일 단축 근무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8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이란 영공 코앞에 뜬 美초계기… 하메네이 “공격땐 지역 전쟁”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여론전… 현지 버스-거리에 광고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