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표팀 대표절친 류현진-봉중근, ‘덧아웃 수다중’

  • Array
  • 입력 2010년 11월 5일 21시 16분


코멘트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류현진과 봉중근이 덕아웃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직|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