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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 종합격투기 데뷔전 쓴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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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03:19
2010년 10월 25일 03시 19분
입력
2010-10-25 03:00
2010년 10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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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30)이 종합격투기 데뷔전에서 TKO패를 당했다. 이승윤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65kg급 박종우(23)와의 경기에서 안면 출혈로 2라운드에 닥터 스톱 TKO패를 당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출연해 유명해진 파이터 서두원(29)은 70kg급에서 하라 아키히토(29·일본)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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