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레더 더블더블…친정팀 삼성 울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21 08:05
2010년 10월 21일 08시 05분
입력
2010-10-21 07:00
2010년 10월 2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주전 가드 주희정(가운데)이 20일 삼성전, 상대 선수 둘 사이에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주희정은 어시스트 3개를 추가, KBL 최초로 개인 통산 440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SK, 야구 이어 코트서도 삼성 꺾어
주희정 3AS…4400개 돌파 금자탑
LG 문태영 22점 6R…KCC에 완승
국가대표 차출 공백이 그대로 패배로 이어졌다.
직전 시즌 상대전적에서 6전 전패의 악몽을 겪었던 SK가 서울 라이벌전에서 오랜만에 웃었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SK에 무너졌던 삼성은 농구에서도 패했다.
직전 시즌 준우승팀이자 2008∼2009시즌 챔프인 KCC는 개막 후 충격의 3연패에 빠졌다.
서울 SK는 2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라이벌전에서 진땀 승부 끝에 84-79로 이겨 1패 뒤 2승을 기록했다. 직전 2게임에서 모두 연장승부 끝 승리를 거뒀던 삼성은 시즌 첫 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친정을 상대로 칼을 간 SK 테렌스 레더의 활약이 돋보였다. 레더는 23득점·10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팀을 이끌었고, 12득점을 뽑은 가드 주희정은 3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해 KBL 최초 정규시즌 4400어시스트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정석 이규섭 이승준 등 ‘국가대표 3인방’이 빠져나간 삼성은 새로 영입한 용병 나이젤 딕슨까지 투입했지만 전력 누수가 전혀 없는 SK를 잡기엔 ‘2%’ 부족했다.
3쿼터까지 59-72로 뒤졌던 삼성은 상대 턴오버를 틈타 4쿼터 4분이 지날 무렵 김동욱의 연속 슛으로 76-75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거기가 한계였다.
‘우승청부사’ 김효범까지 가세해 전력이 탄탄해진 SK는 적극적인 수비 리바운드를 통해 다시 승부를 뒤집은 뒤 종료 직전 주희정이 상대 파울로 얻은 자유투 두개를 모두 꽂아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창원 LG는 적지에서 열린 전주 KCC전에서 97-86으로 완승했다. 하승진이 대표팀 차출로 빠진 KCC는 2m 장신 센터 하재필을 내세웠지만 용병 매치업에서도 밀리는 등 역부족이었다.
LG는 게임 초반 전태풍에게 외곽포를 허용, 기선을 뺏겼지만 잇단 속공으로 상대 코트를 농락하며 1쿼터를 24-16으로 마쳤다. 전반 종료 스코어가 51-32, 19점차로 벌어질 정도로 상대를 압도했다.
인천 전자랜드 문태종의 동생인 문태영은 22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기승호가 16득점으로 문태영을 도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2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3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4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5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6
아이돌 탈퇴가 국민연금에 불똥…항의 전화에 업무 마비 왜?
7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8
친트럼프 정보통이 이란 공격에 반기…‘마가 분열’ 심상찮다
9
조국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 제로 대표선수”
10
여직원 책상에 체모 놓은 50대 상사…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왜?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2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3
[단독]21그램 대표 부부, 尹 파면된 날 “정권 바뀌면 박살” 통화
4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5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6
아이돌 탈퇴가 국민연금에 불똥…항의 전화에 업무 마비 왜?
7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8
친트럼프 정보통이 이란 공격에 반기…‘마가 분열’ 심상찮다
9
조국혁신당 기초단체장 후보 10명 발표…“국힘 제로 대표선수”
10
여직원 책상에 체모 놓은 50대 상사…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왜?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5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광주 교복 업체 27곳 입찰 담합…3년간 226건 싹쓸이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끝난 줄 알았는데 고통 다시”…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우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