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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大천하장사대회] 여고생 이다현 무궁화급 우승 ‘깜짝스타’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0-06 08:11
2010년 10월 6일 08시 11분
입력
2010-10-06 07:00
2010년 10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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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이모저모
여고생 이다현 무궁화급 우승 ‘깜짝스타’
이번 대회 최대 ‘깜짝스타’는 여자 무궁화급 우승자 이다현(19). 현재 부산여자고등학교 3학년인 이다현은 왕년의 프로씨름스타 이대우씨의 딸로 씨름 입문 10개월 만에 전국대회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우승 후 이다현은 “이제야 이름 앞에 ‘다크호스’란 말을 뺄 수 있게 됐다”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박원미 등 전국구 강자들 탈락…이변 속출
이번 대회 역시 이변이 속출. 박원미, 박미정 등 ‘전국구 강자’들이 대거 탈락하며 여자 씨름판에 절대강자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10대 소녀장사들의 선전이 돋보인 대회였다.
TV·냉장고 등 최다경품…관객들 큰 호응
최다 참가자, 최대 상금(총 6800만원) 외에도 이번 대회는 최다 경품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씨름연합회에서는 대형TV, 냉장고, 세탁기, 자전거 등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마련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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