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코치 내달 선임”

동아닷컴 입력 2010-09-15 07:00수정 2010-09-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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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후보군 두세 명 압축”
스포츠동아DB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20·고려대·사진)가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 새 코치를 선임하기로 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14일 “훈련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새 코치를 알아보고 있다. 새 코치 후보를 두세 명으로 압축한 상황”이라면서 “다음달 2∼3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아이스쇼가 끝난 후 최종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4년간 호흡을 맞췄던 브라이언 오서(49·캐나다) 코치와 지난달 공식 결별했고, 이후 코치 없이 미셸 콴(30·미국)이 제공한 링크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오서 코치와는 주어진 시간에 지도를 받고 레슨비를 지불하는 형태였다면, 새 코치와는 정식 계약서를 쓸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훈련 상황은 순조로운 편이다. 올댓스포츠 측은 “김연아는 하루 2∼3시간 두 세션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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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 기자 y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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