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청용 최대한 활용 지성 공격적 침투 vs 압신 고트비 “젊은피 대거 투입 장기적 선수 평가”

동아닷컴 입력 2010-09-07 07:00수정 2010-09-0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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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감독 출사표
조광래 한국 대표팀 감독- 압신 고트비 이란 감독.
○조광래 한국대표팀 감독

원하는 만큼의 실력을 갖춘 공격수가 보이지 않아 (스트라이커를) 적게 뽑았다. 염기훈을 염두에 뒀지만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었다. 여러 공격 형태와 패턴을 준비해 이번 경기에서 시도할 계획이다. 앞서 밝혔듯이 이청용을 최대한 활용하되,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치우쳐 뛰도록 하겠고, 박지성은 중앙에서 공격 일선으로 수시 침투시키겠다.

우린 아시안 컵 우승과 세대교체 모두 목표 삼고 있다. 한국 축구에 월드컵 못잖게 아시아 무대 정상이 매우 중요하다. 비록 해외파가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남은 일정 때도 최선을 다해줬으면 한다.

○압신 고트비 이란 감독


아시안 컵을 위해 실력 향상과 선수 테스트를 두루 할 수 있는 기회다. 양 국이 젊은 피를 대거 합류시켜 재미있는 승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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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까지 우린 단기적 성과에 초점을 뒀지만 지금은 장기적 안목에서 조금씩 발전을 꾀하고 있다. 이란은 평균 연령대가 25세 이하가 대부분일 정도로 젊어졌다. 게다가 최근 5차례 A매치를 모두 승리했다.

본래 세계 축구에 비밀은 없으나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 전략뿐 아니라 심리적 부분까지 두루 알고 있다. 한국이 최근 치른 나이지리아전을 봤는데 어린 선수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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