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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포츠 “조별리그1R 베스트 11에 박지성ㆍ이정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17 22:56
2010년 6월 17일 22시 56분
입력
2010-06-17 17:14
2010년 6월 17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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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30·가시마)가 유로스포츠가 선정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대회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유로스포츠는 17일 32개 출전국이 1경기씩 치른 상황에서 포지션 별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추려 발표했다.
박지성은 왼쪽 미드필더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선수로 꼽혔고 이정수 역시 가운데 수비수로 제 몫을 다했다는 평을 들었다.
조별리그 H조에서 온두라스를 1-0으로 물리친 칠레 선수들이 4명이나 선정됐다.
칠레는 오른쪽과 왼쪽 수비에 마우리시오 이슬라(우디네세), 아르투로 비달(레버쿠젠)이 뽑혔고 중앙 미드필더에 마티아스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리스본), 공격수에 알렉시스 산체스(우디네세)가 이름을 올렸다.
칠레와 한국 외에는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독일, 스위스, 남아공에서 한 명씩 베스트 11에 들었다.
골키퍼에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방을 펼친 빈센트 에니에아마(나이지리아)가 선정됐고 그 밖의 자리에는 가운데 수비에 스테판 그리히팅(스위스), 중앙 미드필더에 메수트 외질(독일), 우측 미드필더에 시피웨 차발랄라(남아공)가 뽑혔다.
공격수로는 산체스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최고 평점을 받았고 감독에는 '무적함대' 스페인을 꺾은 스위스의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이 선정됐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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