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조사위, 이정수-코치 대질신문
동아일보
입력
2010-04-17 03:00
2010년 4월 1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트트랙 짬짜미 파문’을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공동조사위원회가 밴쿠버 겨울올림픽 2관왕 이정수(단국대)와 전재목 대표팀 코치에 대한 대질신문을 했다. 조사위는 16일 오후 대한체육회 사무실로 두 사람을 불러 최근 불거진 ‘이정수 외압 사건’ 관련 조사를 벌였다. 조사위는 향후 곽윤기(연세대), 김성일(단국대), 김기훈 대표팀 감독 등도 차례로 부를 예정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으로 ‘3중 추돌’ 사고…알고보니 몽골대사관 직원
논산훈련소까지 KTX로 한번에… 호남선 직선화
장동혁 필버 다음날… 한동훈 “모두 함께 싸우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