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나연 SKT와 5년간 계약 연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10 03:00
2010년 2월 10일 03시 00분
입력
2010-02-10 03:00
2010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나연(23)이 메인스폰서인 SK텔레콤과 5년간 계약을 연장했다. 2005년부터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아온 최나연은 2008년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에 뛰어들어 지난해 삼성월드챔피언십과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SK텔레콤은 홍순상(29)과도 2012년까지 3년간 재계약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중생 간음하고 “피임약 먹어라” 요구한 담임교사…징역 6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언급 “저런 사람 돈 버는 건 괜찮고…의사엔 알러지 반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