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범호 ‘긴장되지만 기분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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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20일 09시 38분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출국 전 이범호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출국 전 이범호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한 이범호가 마무리 캠프를 하고 있는 미야자키로 출국하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최대 3년간 5억엔(65억원)에 계약한 이범호는 이날 미야자키에서 입단식을 한 뒤, 아키야마 고지 감독을 비롯한 소프트 뱅크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출국 전 이범호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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