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사커 지휘자’ 지단 30일 내한

  • 입력 2009년 10월 15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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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사커의 지휘자’ 지네딘 지단(36)이 7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지단은 건강식품 판매기업 다논 코리아가 주최하는 어린이 축구대회 네이션스컵 홍보대사로 30일 내한한다. 그는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3차례 수상한 프랑스 최고의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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