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자전거물결운동’ 창립 총회

사단법인 초록자전거물결운동(회장 진수희)은 1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록자전거물결운동은 최근 녹색성장의 핵으로 떠오른 자전거가 환경과 경제, 건강에 미치는 의미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자전거 인프라 구축, 선진 자전거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발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