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성용-이청용, 밝은 모습의 ‘쌍용’

  • 입력 2009년 9월 3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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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 간 갈등으로 소집이 지연됐던 국내파 선수 13명이 합류한 한국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두 번째 훈련을 했다. 미니게임을 마친 휴식시간, 단짝 이청용(오른쪽)과 기성용이 미소를 교환하고 있다.

파주NFC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국내파도 모두 합류’ 호주와 평가전 앞둔 축구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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