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 네이버스컵 5연패

입력 2009-07-23 08:40수정 2009-09-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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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이 제9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경기에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석권했다.

22일 제주 오라골프장(파72·6443m)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한국은 최종합계 685타(342-343타)로 일본(698타)을 제치고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만은 711타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2005년 우승 이후 5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개인전에서는 윤정호(중산고3)가 합계 14언더파 130타(62-68)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 단체전에선 대만이 합계 422타(216-206)로 425타(217-208)를 친 한국을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일본은 합계 442타(220-222)로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부 개인전에선 합계 141타(74-67)를 기록한 타이 페이 윙이 1위에 올랐고, 한국의 양제윤(대전체고2)은 142타(74-68)로 3위에 올랐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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