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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7월 22일 0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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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례상 세부 조건은 밝히지 않지만 현지에서 가늠되는 이청용의 이적료는 대략 210만 파운드(약 43억3000만원) 선. 가디언은 이보다 다소 적은 150만 파운드(약 30억원)를 전망했으나, “게리 맥슨 볼턴 감독이 팀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선택한 카드가 한국의 윙어”라며 이청용의 기량에 물음표를 달지 않았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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