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테일러메이드 外

  • 입력 2009년 5월 23일 02시 59분


○ 테일러메이드는 스윙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는 ‘R9 MAX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페이스 앵글 조절이 가능한 기존 R9 드라이버 기능에다 4g의 웨이트가 헤드 후방에 탑재돼 원하는 스윙 밸런스로 만들 수 있다. R9 드라이버보다 40cc 더 커진 460cc의 헤드는 높은 관성 모멘트와 커진 타구 면적으로 볼을 더 멀리 더 쉽게 칠 수 있다. 샤프트(45.5인치)는 후지쿠라의 ‘모토레’를 장착했다. 02-3415-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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