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초중고 축구리그’개막

  • 입력 2009년 4월 6일 02시 53분


‘공부하는 리그’를 지향하는 초중고교 축구리그가 4일 막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며 576개 팀이 참가해 수업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8개월간 5474경기를 치른다. 11월에는 부별 64개 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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