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문들의 이름으로’

  • 입력 2009년 3월 25일 15시 54분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원주고와 강릉고의 경기.

강릉고가 작전시간을 갖는 동안 학부모들과 동문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원주고와 강릉고, 강원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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