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6팀의 선수와 감독들

25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준호 감독, 이상민, 어재 감독, 함지훈, 유재학 감독, 김주성, 전창진 감독, 서장훈, 최희암 감독, 하승진, 강을준 감독, 조상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2008-09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