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격 앞으로’

  • 입력 2009년 3월 24일 13시 47분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개성고와 상원고의 경기.

개성고 타자 임재현이 번트를 시도하려다가 몸의 중심을 잃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개성고와 상원고. 2라운드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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