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68일 만에… 터졌다, 지성 10호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0:37
2016년 1월 19일 10시 37분
입력
2009-03-09 02:57
2009년 3월 9일 02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유, FA컵 8강전서 풀럼에 4대0
미드필드 왼쪽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챈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날렵하게 아크서클 왼쪽으로 파고들었다. 수비수가 달려들자 오른쪽으로 살짝 방향을 틀어 따돌린 뒤 오른쪽 골네트를 향해 슈팅을 날렸다. 공은 골문으로 총알처럼 빨려 들어갔다.
박지성이 지긋지긋한 ‘아홉수 징크스’를 떨쳐냈다.
8일 영국 크레이븐 코티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FA컵 8강전.
맨유는 카를로스 테베스(2골)와 웨인 루니, 박지성의 연속 골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박지성은 3-0으로 앞선 후반 36분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을 터뜨렸다. 2005년 7월 맨유 입단 후 4년 8개월 만의 통산 10호 골. 지난해 9월 21일 첼시전에서 시즌 첫 골이자 통산 9호 골을 기록한 뒤 168일 만의 득점포였다. FA컵에선 첫 골.
박지성은 전반에 좌우 사이드를 뛰어다니며 다양한 크로스로 공격의 활로를 열었다. 후반 14분과 17분에는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마크 슈워저의 선방에 걸렸다.
하지만 박지성은 후반 종료를 앞두고 저돌적인 돌파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을 선보이며 그토록 기다리던 골 맛을 봤다. 5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뒤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박지성은 “오랜만에 골을 넣어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디디에 드로그바와 알렉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코번트리시티(2부 리그)를 2-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8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9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0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2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3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4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5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8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9
고법,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 기각
10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6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7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복통 호소한 4살, 배 안에 ‘자석 구슬 9개’…장기에 구멍나
‘23명 사망’ 아리셀 대표, 2심 11년 줄어 징역 4년
늑구 먹이 맨바닥에 뒀다고…‘밥 그릇’ 요구에 오월드 측 해명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