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윌리엄스, 행운의 4강행…무더위로 경기중단 휴식후 역전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9 13:42
2016년 1월 19일 13시 42분
입력
2009-01-29 02:58
2009년 1월 29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날씨 때문에 울다가 웃었다.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테니스 여자 단식 8강전. 세계 2위 윌리엄스는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8위·러시아)를 맞아 1세트를 5-7로 진 뒤 2세트에서도 0-2로 뒤졌다. 무더위에 지쳤는지 실수를 쏟아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이 윌리엄스를 도왔다. 기온이 섭씨 42도까지 치솟으면서 대회 규정에 따라 경기는 일시 중단됐다.
두 선수가 라커룸으로 이동해 휴식하는 동안 경기장 지붕이 닫히면서 냉방이 시작됐다.
경기가 재개되자 윌리엄스가 힘을 내기 시작했다. 2세트와 3세트를 모두 이기면서 2시간 3분 만에 2-1(5-7, 7-5, 6-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003년과 2005년, 2007년 챔피언에 오른 윌리엄스는 4강에 오르며 홀수 해 징검다리 우승 기록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윌리엄스는 16강전부터 행운이 따랐다. 빅토리아 아자렌카(14위·벨라루스)에게 세트 스코어 0-1로 뒤진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고온으로 인한 체력 저하로 기권한 것.
윌리엄스는 4강에서 지난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옐레나 데멘티예바(4위·러시아)와 맞붙는다. 데멘티예바와의 상대 전적은 4승 3패로 앞섰지만 최근에 3연패를 당했다.
테니스 스타 마라트 사핀의 여동생 디나라 사피나(3위)는 베라 즈보나레바(7위·이상 러시아)와 준결승을 치른다.
남자 단식에서는 세계 1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8강전에서 세계 8위 질 시몽(프랑스)을 3-0(6-2, 7-5, 7-5)으로 누르고 처음으로 이 대회 4강에 합류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3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4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5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6
울진서 실종 50대 다이버, 26km 떨어진 삼척서 구조
7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10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4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5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6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9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10
트럼프 “아마도 내가 표적…이란 전쟁과 무관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日, 방위비 늘려 ‘주일미군 기지 지하화’ 검토… “북중러 대응 강화”
아프리카서 사냥하던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특검, 심우정 계엄 관여 의혹에 ‘檢 내부망’ 압수수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