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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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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은 3승 1패, KEPCO45는 4패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공수에서 KEPCO45를 압도했다. 윤봉우(12득점)는 블로킹으로만 10득점을 올렸고 송인석(10득점) 박철우(9득점) 존 앤더슨(9득점)이 고른 활약을 했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에 3-1(12-25, 25-13, 25-17, 25-22)로 역전승을 거두고 3승(1패)째를 거뒀다.
천안=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