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복싱도 ‘인기만점’

  • 입력 2008년 8월 20일 23시 08분


20일(한국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복싱 플라이급(51kg)과 미들급(75kg) 8강전이 열린 베이징 노동자 체육관. 복싱이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중국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베이징=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