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국에서 복싱도 ‘인기만점’
업데이트
2009-09-24 09:41
2009년 9월 24일 09시 41분
입력
2008-08-20 23:08
2008년 8월 20일 23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0일(한국시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복싱 플라이급(51kg)과 미들급(75kg) 8강전이 열린 베이징 노동자 체육관. 복싱이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중국 관중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베이징=김진회 기자 manu3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갈 곳 잃은 돈, 은행으로…5대銀, 요구불예금에 25조 몰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싱男女 이혼 원인 물어보니…성격·외도 아닌 바로 ‘이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차기 당대표 1위 주자들…5년만 팬미팅 ‘유승민’·도서관 찾은 한동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