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와 카메룬 수비수 사이의 거친 몸싸움

  • 입력 2008년 8월 7일 22시 47분


7일 저녁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카메룬의 경기. 한국 이근호가 카메룬 수비수 틈에서 뛰어올라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친황다오(중국)=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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